고유 대사

고유 대사

수정 | 삭제


글번호12962, (조회 : 136)IP 번호220.118.***.***
글쓴이루트리날 짜2005/11/03 (11:40)
당신은 걸작품
나는 걸작품.
당신도 걸작품.
걸작품을 잘 가꾸고 다듬읍시당~

오늘 하루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국민일보 펌

[겨자씨] 당신은 걸작품




미국의 한 여론조사 기관이 “당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에 대해 남자 응답자의 94%,여자 응답자의 99%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는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포함하여 자신의 존재나 인생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단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불만족은 자신을 비관하는 병적인 열등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하면서 정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모태에서 형성되는 뼈대나 외형은 인간의 노력으로는 절대 만들어질 수 없다. 당신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지어진 오묘한 존재이며 걸작 중의 걸작품임을 인정하라. 당당한 자신감으로 걸작품답게 살아가는 것이 당신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 Welcome To My World / Anita Kerr Singers




한줄답변
모꼬지건축의 걸작은 피라밋이요, 미술의 걸작은 모나리자...통신의 걸작은 핸펀이요, 사고의 걸작은 사랑이니라...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최고의 걸작은 인간....즉 나자신입네다...어떤 기술로도 지금의 나 자신이란 걸작은 맹글어지지 않습니당...그 걸작품에서 단 하나, 부족함을 발견했다면 그건...당신 생에 있어 큰 축복인 겝니다...우리...졸작품을 사랑합시데이...ㅋㅋ... (2005-11-03 오후 1:58:)삭제 수정
루트리오늘은 점층법입니까? 우리 서로 걸작품을 아낍시다. (2005-11-03 오후 3:13:)삭제 수정
루트리야쑤밍이 이 글을 읽고 감탄했다길래 뭔가하여 다시 읽어봤더니만... 정작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경탄하지 않는다=크아 명언입니당~ (2005-11-03 오후 9:19:)삭제 수정
가난한 영혼저는 제 자신의, 나아가 모든이들의 이 세상에 각자 하나씩밖에 없는 외모라 여기면서 제 자신과 모든이들이 이 세상과 전 우주를 통틀어 하나뿐으로 고유 정체성을 대표하는 고유 대사(각국 대사, 홍보 대사라 하듯이)로 생각하게 됩니다. 루트리님은 창조주 앞에서나 이 세상의 만인 앞에서 루트리님 얼굴만의 유일한 정체성으로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특권에 가까운 고유 대사가 되시는 셈이지요. 고유 대사 신임장은 자신만의 인류보편가치 기여다운 개성발휘나 자아표현, 문화정서 창조, 문명공동체 참여등으로의 일조로 나타내어진다는 생각입니다. 고유 대사는 평생 바꿀 수 없는 유일 대표로서의 고유 영예와 역할이므로 응답자의 94%, 99%와 같은 현상은 스스로 존재 정체성에 근거하지 않음으로 기인한 천부당 만부당에 가까운 고유 대표성 왜곡과 방황과 부정의 소치요 자초함이라는 안타까움입니다. < 외람되게 개인적 창작에 가까운 어려운 개념으로 답글을 올려 삼가 죄송... > (2005-11-03 오후 9:55:)삭제 수정
가난한 영혼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경탄 ( = 안에 대한 밖으로부터의 우주 공유성에 대한 경탄) <= 전체에 대한 하나로서의 존재적 유일인 이유가 분명한 차별성 => 가장 경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경탄 ( = 밖에 대한 안으로부터의 고유 대표성에 대한 경탄)” (2005-11-03 오후 10:07)삭제 수정
루트리간만에 가난한 영혼이라는 본명(ㅋㅋ 본래 아이디)로 나타나셨구만여~ 여러 정보 제공 잘 보고 있습니다. 건승하시길... (2005-11-03 오후 11:10)삭제 수정

by 고유념자각애 | 2005/11/04 02:47 | 의견올리기에서 100자평까지 모음글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teckoo.egloos.com/tb/8302623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고유념 자각애 at 2005/11/04 03:38
아무리 기하급수처럼 수많아지거나
무한대처럼 수많은 가운데 각자의 정체성 영예와 역할이지만
불특정 이곳 세계에서의 우주 전담 고유 대표가 있으니 엄연한 나이고,
그곳 세계에서의 우주 전담 고유 대표가 있으므로 엄연한 너이고,
모든 세계에서의 우주 전담 고유 대표들이 모이면 엄연한 우리이다.

결코 기하급수 가운데로 애매모호해지거나
무한대 가운데로 행방불명이 되어 사라지지 않는
나만의
너만의
우리만의
제각기 한 전담하는 우주씩으로 고유 대표성이다.

by 고유념자각애 | 2012/05/31 12:26 | 고유념 자각애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teckoo.egloos.com/tb/1089308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