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나이자신 어른들이 '빨갱이' 싫어하는 게 아닌 듯

Commented by 위서가 at 2009/04/07 00:25
이글루스 입진보구성원

20%의 '진보장사치' 후보.
64%의 '패션진보' 오덕후
16%의 '진보그루피'

패션진보 오덕후나 그루피들의 80%는 그나마 이해할 수 있죠.
그냥 갓 입학한 신입생들이 수업 빼먹고 술처먹고 객기 부리는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객기도 젊었을 때 부리는 게죠.
나중에 철들면 하라고 해도 못 합니다.
누구는 소시적에 그런 객기 안 부려봤습니까.

문제는 20%의 장사치들이죠. 누군지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자기들도 실천하지 못하는 주제에 거대담론만 들여와서는
그걸로 자기과시용 상품을 넘어서 실제로 현실의 돈벌이나
정치권력 쟁취로 연결시키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정말 자기들이 약자를 위한다면
자기들이 그런 글을 쓰는만큼 실천하면 되죠.
그런데 아무도 실천 안 하죠.
길거리에서 객기부리다가 벌금 수십만원 나오면 그제서야 징징대죠.

그리고 '빨갱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지만
이번 사태에서도 드러나버렸네요.

괜히 나이자신 어른들이 '빨갱이' 싫어하는 게 아닌 듯.
예, 물론 여기서 말하는 빨갱이란 인민지상천국이니 하면서
입으로 선동질하여 분란을 일으키고 뒷감당 안하고 토끼거나
잽싸게 정치권력을 차지해 기득권을 챙겨먹는 이죠.

최소한 목수정만 보면,
빨갱이 사냥이 레드 컴플렉스'만'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그런 식의 빨갱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항상 존재해왔던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착잡 at 2009/04/07 00:46
http://sprinter77.egloos.com/2340762

이분 포스팅을 보니 목씨가 나서지 않았다면 일이 더 쉽게 풀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입싹씻고 버로우타고 있는 거 보니 애초에 단원들 따윈 그냥 목씨의 소재거리였을뿐이라는 추측이 훨 신빙성있어 보이고,

"입으로 선동질하여 분란을 일으키고 뒷감당 안하고 토끼거나
잽싸게 정치권력을 차지해 기득권을 챙겨먹는 이"라는 설명에 정확히 들어맞는 듯. ㅇㅇ


http://rnarsis.egloos.com/4108549




by 고유념자각애 | 2009/04/07 12:23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teckoo.egloos.com/tb/94311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